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= 114화 ==== [youtube(wpoKJkGS5dQ)] 주현과 정수는 유명한 화가에게 두 사람이 나온 초상화를 그려줘서[* 작중 대사에 의하면 그 화가의 그림은 여기 나온 그림만 해도 가격이 몇 백만원 이라고 한다.] 그 그림을 집에 걸어노는데 지인들[* 홍렬이네 식구+소방서 대원들+종옥네 식구들]이 와서 구경한다. 이후 노구는 귀가했는데 노구가 주현부부를 본인의 방으로 호출한다. 노구는 주현부부에게 과수원 부근의 있는 땅을 매각하려고 한다는 의사를 밝힌다.[* 여담이지만, 70화에서 노구의 자식들이 노구의 땅을 몰래 매각했다가 발각돼 노구가 극대노를 해서 가족들이 피난을 간 적이 있었다.][* 주현부부의 잔여 은행빚을 변제하기 위해 땅을 매각한다고 한다. 또한 노구는 주현부부에게 이거는 홍렬에게 일체 함구하라고 경고한다.] 일주일 후, 정수는 윤영에게 남자들 사진을 보여주며 맞선 볼 것을 종용한다. 이후 주현에게 토지매각증서를 양도받는데 이걸 윤영 맞선 볼 남자들 사진과 같이 수첩에 넣는다. 다음날 정수는 홍렬의 집에 가는데[* 이때 주현, 정수, 오중, 홍렬, 노구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(+두인복)은 여행을 간다. 오중은 갑 부 반장이 일이 생겨서 대신 일근을 해 줬다고 언급된다.][* 정수가 부침개를 만들었는데 부침개를 홍렬네에 갖다 줄려고 홍렬네에 갔다.] 그만 토지매각증서와 윤영 맞선 볼 남자들 사진[* 게다가 사진 뿐만 아니라 맞선 볼 남자들 이력까지 기재되어 있었다.]이 들어있는 수첩을 홍렬(오중)의 집에 놓고 집에 간다. 한편 홍렬과 오중은 그날 술에 취한 채 주현의 집에 놀러갔는데 너무 술에 취한 나머지 그만 정수와 주현의 초상화에 낙서를 하고 만다. 이후 정수와 주현은 홍렬(오중)네에 수첩을 놔둔 사실이 기억나고 홍렬과 오중도 초상화에 낙서를 한 사실을 기억이나 서로의 집에 침입해서 주현부부는 홍렬네에 잠입해서[* 노구가 홍렬네 집 열쇠를 갖고 있었다.] 수첩을 찾기로 한다. 홍렬과 오중도 역시 주현의 집에 잠입해서[* 홍렬이 주현부부의 집 열쇠 복사본을 소지하고 있었다.] 간신히 낙서한 초상화를 원상복구 시키기로 한다. 주현 집에 잠입한 홍렬-오중과 홍렬 집에 잠입한 주현-정수는 각각 위기를 겪었으나[* 홍렬은 물감박스를 떨어트렸고, 주현은 장식품을 쳐서 떨어트렸다.] 각각 초상화 덧칠과 수첩 회수에 성공하고 복귀하는데, 오는길에 길에서 마주친다. 넷은 당황해하면서 모두 빈집에 들어갔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